원하는데 나갈 수 없게 된다면






부상과 그로 인해 겪어야 하는 의기소침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,
그것은 단지 몸의 상태가 나빠지고,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것에서
그치는 것이 아니다. 그것은 자신의 일부를 잃는 일이다. 사실 그것 때문에
더 상처를 받는다.

-자밀라 와이드맨-

오늘 이야기를 다시 들었다. 한 친구가 중간 브릿지 큰 산 때
교수님꼐서 나 혼자 다 하라고 하셨는데 그 친구는 다른 반은 다 나눠서 하는데
우리만 몰빵해서 아직도 그게 그렇다고..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여서..
참 그 친구가 마음이 안좋았겠구나..하고 그때에는 생각이 들었다..
지금은 그래도 그나마 그런 일이 있었구나..하며 한떄의 추억으로 남겨놓은 듯 한데..
그때는 얼마나 그랬을까.. 하는 생각이 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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